★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2023년 마무리는 SM플레이로 도전했네요 

요즘 강북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인 맨투맨안마 

어린 언니들 그리고 와꾸며 또한 이벤트도 많은 업장으로 

핫이슈가 가장 많은 업장이죠... 

연말에 선수랑 SM플레이란걸 도전해보게 되엇네요. 

선수는 딱 보자마자 뭐랄까 

엄청난 내공이 있는 섹시 와꾸에 놀랐습니다

눈빛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옆에 앉아 담배를 같이 피우는데 시작부터 장난 아닙니다.  

질문은 계속 하는데 손도 같이 제 몸을 물어 옵니다

이런 적극적인 제스쳐 매우 좋아라하는 저에게 

요염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표정,

샤워실에서 씻고 서비스 받고 나와 

야한 행동으로 날 끌고 침대에 세워

뒷치기 자세로 유도하더니 제 존슨을 손으로 살짝씩 때리며  

똥까시와 알까시 사까시를 

와~~~욕플까지 미치겠습니다

제 똥꼬에 침을 흘리기도하고 침을 뱉기도하며 

씨x놈아... 좋아?...   씨x?  같은 욕설이 난무하고

저도 모르게 조심스레 욕플을 하다가 

같이 화끈 할 정도로 욕플을 하며 상황극에 푹 빠졌습니다

돌아누워서 몸위에 바로 서서는 침을 떨어뜨리며 

풋잡 발로 존슨을 자극하기도하고

AV 야동인것 마냥 여지껏 어디에서도 경험 못해 본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선수의 손에 이끌려 그 꽃잎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대고 

비벼보는데 순두부 마냥 보들보들한게 고딩 꽃잎 같았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선수의 분위기에 

정자세로 깊게 삽입하며 한동안을 삽입하다가

욕플을 주고 받으며 사장님 비서 컨셉으로 

뒷치기와 다시 정자세를 번갈아가며 삽입 후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