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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를 아우디와 연인 처럼 쌩콩으로 방출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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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해 마무리를 아우디와 연인 처럼 쌩콩으로 방출하고 옵니다 


아우디를 처음 본 건 얼마전 .. 


운좋게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했죠


그 뒤로는 뭐 출근만 하면 매일같이 달려가서 아우디 보고오네요


내가 좋아하는 모든걸 가지고있는  아우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 글램 몸매 이쁜 가슴


시원시원하면서도 애교 많은 성격 서비스도 야하고 마인드 상급


게다가 쌩콩 코스도 있어 진짜 대박이다 


어디서 이런애가 갑자기 튀어나온걸까....


아니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고 이제서야 본 내 잘못이지.....


그 동안 안마다니면서 즐달이라고 달렸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


입장하니 막 달려와 팔짱을 끼며 이쁜짓을 하는 아우디


물다이에서 굶주린 여우마냥 달려들면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네요


그 뒤로는 .. 아시죠 아주 후끈한 시간이였다는 걸^^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오늘따라 탐하고 싶은 아우디의 몸


아우디 후딱 씻고나와 그녀를 바로 탐하기 시작했죠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품인 그녀 섹시한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미쳐버릴 듯


콘 없이 아우디의 꽃잎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 넣었고 


순간 터지는 신음 그리고 꽃잎물


기분 좋은 연애를 마치고 시간이 얼마 없어 후딱 씻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가지말라는 아우디ㅠㅠ 


선약만 아니였더라면 연장 끊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연말에 아우디와 회포 풀고 포옹을 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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