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아]핑유, 핑보, 마지막 나갈때까지 하염없는 서비스에 다음에는 무한샷하고 싶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4 20:36 컨텐츠 정보 조회 1,5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공간 ④ 지역 : 건대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아언니에게 음료 한잔을 건네받고 침대에 앉아서 담탐~!처음보는 낯선이들끼리... 이바구를 맞춰봅니다.핫팬츠 아래로 쭉 뻗은 허벅지가 날씬하네요..로리한 와꾸에는 장난끼가 버무려져 있구요..탕방을 준비하는 뒷태는 씰룩거리는 엉디가 제법이네요.. 그러면서, 탈의를 도와주는 주아 탕방에서.... 물다이를, 그리고~ 160의 아담한 슬림바디.. 자연 A컵 핑유 슴가를 드러낸 언냐가 탕방으로 얌전히 데려가더니~ 양치를 하고있는 뒷편에서.. 엉디부터 씻김을 시작하네요. 물다이판에 엎드려서 널브러져 있는데.. 끈적이는 젤이 질펀하게 발라진 몸뚱이에 야릇한 손길의 마사지에 이어 언냐의 혀끝이 미끄럼을 탑니다.발가락부터.. 발목으로.. 엉디 사이까지.. 그리고 귓가에 머물러서는 더운 입김을~ㅋㅋ입맞춤으로 앞판의 꼭지를 잡고.. 중심축에서는 한참을 머무릅니다. 언냐의 특기는 마사지를 빙자한 애무인가 봅니다.에로틱한 포즈로 더듬더듬.. 미끄러지더니갸느스름 뜬 눈짓으로 애교를 부립니다.침대에서.... 마른다이를 입맞춤은 쎅~코스의 격발장치인 모양입니다.삼각으로 훑어가던 언냐가 엉디를 돌려서 69~를 만들어 줍니다. 너도 물고.. 나도 물고..너도 삼키고.. 나도 삼키고..너는 더듬거리고.. 나는 조물락거리고..너는 켁켁거리고.. 나는 할짝거리고.. 그리고..... 콩~! 주아언냐가 위로 올라탑니다.흔들거리는 슴가를 디밀다가.. 주둥이를 디밀다가..위아래로 움직거리다가~ 앞뒤로 문질러대다가~ 말타기를 합니다. 언냐가 아래로 내려가 침대에 드러누웁니다.흔들거리는 슴가를 움켜잡다가.. 주둥이를 찾아가다가..쪼여주는 틈새를 비집고~ 헤집고~ 진자운동을 해봅니다. 언냐가 뒤돌아 엉디를 드러냅니다.방디를 찰싹찰싹.. 조물락주물럭..거친 호흡을 뚫고서~ 엉디를 움켜잡고서~ 의샤의샤를 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언냐위로 기어올라갑니다.엉금엉금~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시원히 마무리를 해봅니다.마무리 샤워를 해주면서.. 언냐가 선물이 있다고~ 너스레를 떱니다.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을려고 하니까,잠깐만~! 침대끝에 걸터앉으라고 하네요. 그러더니, 차디찬 녹차 한모금 입에 머금고서 다가와 므흣한 선물(?)을 주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