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섹시하고 품위가 있어보이는 비율 좋은 몸매의 소유자... 

선우 언니는 정말 그 몸매만 봐도 

샤워 받는 시간과 물다이 서비스 값어치는 하는듯하다. 

선우 언니는 큰키가 아님에도 

비율 좋고 안마에서 볼수 없는 와꾸의 미모이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아름답게 생겼습니다. 

목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눈, 코, 입이 시원시원하고 그런 느낌이다. 

몸매도 꽤 착하고 애교도 없는것도 아니고 . 

그녀의 대화술에 외로웠던 마음이 어느 순간 확 풀어진다. 

몸이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동작 하나하나가 정말 셈세했다. 

간략한 호구 조사를 마치고 탕으로 간다. 

전에 딱 한번 선우 언니 만큼 느낌 좋은 언니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좋은 기억이 또 난다.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이번에도 만만하지 않았다. 

BJ 역시 긴다리 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있는 써비스. 

쭈욱..쭈욱... 시원하게 빨아내고.. 부비고... 

특히 잦을 빠는 모습에 내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를 뻔 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 

그것 역시 아름다운 언니가 해 주어서 그런지 느낌이 배가 된 듯 했었다.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만들어 지고. 참... 너무 자극적 이었다. 

선우 언니 물도 많더라. 나도 처음으로 그 물 맛이 어떤 맛인지 알게 되었다. 

선우 언니 상위로 시작된 연애는 밑에서 올려다 본 비쥬얼적인 충만감에..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