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앤 새로운 에이스가 떳다해도 과하지않네요

이제 출근한지 한달이 되었다는 앤 언니를 만나봤습니다

처음에 전화로 애니? 앤? 

참 햇갈렷는데 도착해서보니 외자 앤.... ㅋㅋ

저번에 레몬언니 보고나와서 

새로온 앤이 정말 인기가 많다고 얘기 해 주셔서 

오늘 딱 그 유혹에 예약헀네요

들어가기전 앤 언니의 호구조사를 실장님께 한번 해봤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으시다며

다시한번 강추를 해주시네요 기대를 하고 언니방 들어갑니다

방문 열고 들어가니 앤 언니 눈 웃음이 참 이쁘네요 

얼굴은 여우상이구요 룸빵에서 보는 느낌이 흘러보였습니다

몸매는 진짜 레알입니다 

막 엄청 잘 빠졋다라고 하기보단 군살없이 딱 글래머의 표준이였습니다

곡선도 아주 좋았고 원피스걸이가 아주 좋아보였네요

그리고 탈의하고 속으로 와 한번 외쳤는데 

가슴이 진짜 크네요 D컵 아주 만족했습니다

곧장 한입 해본 후 앤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새로운 에이스가 떳다해도 과하지않네요

속으로만 감탄하다가 나중엔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어후후 해버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연애하면서도 첨벅첨벅 소리에 순간의 빠른 템포로 이어지다가 끝나버렸는데

앤 언니 스타일이 굉장히 과감합니다 

오렌만에 경련 일어날 정도로 아주 화.끈한 검증기였습니다

조망간 또 올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