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한 최상급 와꾸...표정과 신음소리는 꼴릿함을 극대화 시키는 에이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erjiwe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31 06:53 컨텐츠 정보 조회 2,6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4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 첫 타임이라 일찍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라가 차가 막혀 좀 늦게 도착한다네요 ㅜㅜ 친구가 30분 먼저 들어가고 혼자 남아 티비보다가 언냐를 보게됐네요 이쁜 미소의 아라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언니의 얼굴부터 발끝까지 빠르게 스캔시작~ 쫙 찢어진 드레스 사이로 늘씬하게 뻗은 다리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ㅎ 참하게 생긴 청순한 와꾸 와꾸, 복숭아 같이 탐스런 탱탱한 엉덩이 Y존 한가운데 자리잡은 통통하게 살오른 봉지를 빨리 빨아보고 싶네요 물다이 패쓰~가볍게 샤워하고 침대로 갑니다 뒷판 바디의 황홀함을 느끼며 깊게 똥꼬 공격 후까시 ㅎㅎ정말 쵝오네요 아라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면서 헉헉대다가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일사천리로 쭉 진행합니다 저도 막 빨아주었더니 헐떡거리면서 느끼다가 장화 장착하고 위로 올라옵니다 아라의 가녀린 신음소리 들으면서 위에서 살살 움직이는데 여성상위로는 잘 못느끼는 줄 알았던 제가 너무 흥분했나 신호가 오는데 꾹 참았습니다 언냐가 힘들어할 타이밍에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서 삽입한 상태로 진한 키스를 했습니다 오메~~ 이 달콤함이란ㅎㅎ 아라의 신음소리와 달콤한 키스에 허리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신호가 빨리와서 겨우 조절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발사했습니다 발사한 후 언냐를 끌어안고 잠시 동안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아라의 표정과 신음소리는 꼴릿함을 극대화시킵니다 사정하고 나서 바로 씻지않고 꼭 끌어안고 한참 이야기하고 서로 장난치다가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서 씻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