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냐?

사실 이게 좀 창피한 취향이라고 나는 생각해

그래서 솔직히 미팅할때 말도 잘 못함

그러다가 차차 후기를 봤는데 이건 미친 것 같았음

와 완전 내취향 제대로 따먹힐 것 같았음

개지렸음

오지게 따먹히고 왔음

차차

컨셉 자체가 약간 하드플레이를 지향하는 것 같았음

방에 들어가서 일단 빵댕이 들이밀면서 유혹하고

막 내가 꼴려서 어쩔 줄 몰라하니까

그걸 보면서 미소를 짓고 또 그걸 즐김

완전 남자 조련하는데 남다르다고 해야하나?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섭스해줌

뒷판 부터 공략해주고 주요포인트 공략을 잘해줌

특히 똥까시가 레전드 손으로 엉덩이 확 벌려서 빨아주는데

와 이때 진짜 개지릴뻔 꺽기도 해주고 알도 존x 잘 빨아줌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이때부터 욕하면서 섹드립 날려줌

이거 들으니까 더 꼴림 쿠퍼액이 쭈욱 흘러나오니까

차차가 이 새..끼 존x 변x라면서 막 날 몰아세움

엉덩이도 때리면서 제대로 교욱해줌

주인님 만난 줄 알았음

그렇게 떡치기 시작하는데... 하 떡감 개지림

뒤에서 박아보라면서 엉덩이 대주는데 미친 개꼴림

이때만큼은 마치 너가 날 정복해보라는듯 그런 눈빛을 보내는데

제대로 정복해주면 섹드립이 한층 더 야해지고 꼴릿해짐

내 취향에 제대로 맞는 여자 찾았음

차차.. 앞으로 내 달림인생 올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