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 업계초짜라 쌩콩도 맛 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꽉채워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4 13:01 컨텐츠 정보 조회 1,0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업계초짜라 쌩콩도 맛 있습니다 저번주에 원하는 시간대를 못따서 아주 군침만 흘리고 있다가 오늘 아침부터 전화 해 게다가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까지 해버리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더군요ㅎㅎ 기대를 많이 하면 안되는 법인데 이게 볼때 못 봐서인지 김칫국부터 마시게 되더군요ㅎ 도착하고 계산 후 휴게실 대기를 뒤로하고 제가 이동 할 시간~ 프로필로 대충 유추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눈앞에서 마주하니 역시 유추한 이미지와 많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교복 입혀 놓으면 딱 학ㅅ 그 자체이며 코스프레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체형과 그에 맞는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또 가슴이 C컵 그에 맞는 업계 초짜 상큼한 제스처.. 뭐 하나 흠이 없습니다 오피에서도 이런 언니는 못만나 본것 같은데 감개가 무량합니다 전반적인 연애 스타일로는 소프트 했으나 세나의 몸이 와닿는 그 느낌 만큼은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언니 못지 않았습니다. 애무부터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피부로 직접 느껴진다랄까요? 그리고 노콘 코스라 전 굉장히 짜릿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게 방출해 낸것은 물론이고 남은 시간 정말 알차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두고두고 아껴놓고 볼랬는데 그랬으면 후회 했을 뻔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