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똥꼬를 털리고픈날.. 나는 새로를 찾아간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고마워레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3 18:46 컨텐츠 정보 조회 2,4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새로는 내가 얼마전부터 지명으로 보고있는 매니저입니다저는 똥까시를 좋아해요 똥꼬 털리고픈날 무조건 새로 찾아갑니다내가 찾아가면 새로는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비스를 해주며 똥꼬를 탈탈 털어줍니다내가 좋아하는 곳을 이제 잘 알고 기억해주고 서비스로 보여주죠그렇다보니 새로에게 이미 중독되어버린 것 같습니다새로의 서비스를 받아보면 다른 매니저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든요솔직히 하드하다는 건마녀들? 새로한테는 비교도 안됩니다그만큼 새로의 똥까시는 아주 지려버리거든요역립은 안합니다저나 새로는 오로지 피스톤질에 집중하는 스타일함께하는 동안 똥꼬 실컷 빨리고 보지에 자지 실컷 박아주면저도 새로도 같이 홍콩여행을 하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죠마지막은 언제나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키스로 마무리~이번에도 즐거웠네요^^ 역시 새로밖에 없습니다 벌써 새로 또 보고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