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달릴수 있는 시간이 나,

퇴근 후 부리나케 다오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클럽안마가 땡겼거든요

기왕 클럽안마 가는거,

매니저 많고 서브들에게도 빨릴 수 있기에 다오로 선택했네요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클럽서비스+아담사이즈+애인모드

이렇게 주문하니, 새콤이를 추천

대기시간은 30분정도라고 하네요

천천히 깨끗하게 샤워하고 대기

그리고 클럽으로 고고해서 새콤이를 만났습니다.

귀엽고 러블리한 새콤이가 반겨주네요

사이즈는 160초정도 아담사이즈에

뽀얀피부 그리고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까지,

제가 딱 좋아라 하는 비쥬얼의 새콤이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받고 대화를 나눠보는데 애교가 상당히 있더라고요

새콤이의 손을 잡고 복도로 들어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새콤이가 BJ를 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을 빨아주고,

서브가 BJ해주고, 새콤이가 알을 빨아주고,

맛보기 섹스까지 너!무!좋!아!

여기저기 수많은 매니저들을 관전하면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커담하면서 새콤이의 애교에 퐁당 빠져있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네요

가슴으로 부비고, 뷰지로 부비고, 엉덩이 부비고,

온몸을 빨아주고, 똥까시에 사까시까지!

새콤이 서비스 스킬 좋네요

물다이서비스 쫙 받고 나오니,

서브2명이 대기~

한명이 BJ를 해주고, 한명은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새콤이가 나오자, 서브들은 퇴장~

그리고 새콤이랑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빨하는데, 어찌나 잘 느끼던지,

그리고 피부는 어찌나 보들보들 꿀맛이던지,

거기다 쪼임맛은 또 어찌나 좋던지!

찐한 키스를 하면서 불떡섹스로 끝까지 달렸네요

마무리 후 새콤이가 너무 좋았다며 앵기는데,

아.....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마지막까지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다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담사이즈에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 좋아한다?

새콤이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