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조아] 임펙트 서비스 받고왔어요^^

NF라 처음 받아 봐서 그런지 일반적인 물다이 서비스 보다 

더욱 더 흥분되더라구여...ㅎ

파트너는 NF 조아 이였는데 얼굴은 매력적이게 생겼습니다.

성형끼 별로 없구 애교가 넘칠 것 같은 얼굴이랄까?...ㅎ

첫인상보면 착하고 말 잘듣게 생겼네요

눈도 동그랗고 초롱초롱하니 풋풋한 느낌이들어서 좋았네여~

몸매쪽으로 보면은...가슴은 일단c컵! 처지지않은 가슴이구요

슬림한 쪽도 아니고...그렇다고 육덕 글래머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글램탄력바디 몸매입니다.

얼굴이나 몸매나 딱 표준이라서 딱히 특별한건 없을 것 같은데

그러나! 첫 이미지만 보고는 판단하면 안 되겠죠?

팔색조 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서비스를 해 주는 언니랍니다~

티방 들어가서 욕실에서 샤워하고 물다이서비스..

이때부터 두근두근 긴장감 10배...가슴이 쿵쾅쿵쾅 요동을치네요..

다리사이로 몸을 쓱 들이밀더니 허벅지.꼬추.전립선.항문...

예민한 성감대들을 마구 빨아주네요~

추릅추릅 침흘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쉴새 없이 혀를 움직이는데

아...조아의 서비스가 이런 서비스였구나 

한 15분정도 받은 것 같은데 몸에서 정기가 빠져나가는듯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서비스 받다가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도 나오구..ㅎㅎ

물다이 서비스가 그저 일반적이라 생각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진 저를 팔짱끼고 침대로 데려가서 눕혀놓고 

다시 정성스럽게 애무 해 주었네요~

키스해주고 가슴 빨아 주고 밑으로 내려가 

꼬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한입에 꿀~꺽!

거의 목젖까지 다을 정도로 깊숙하게 빨아주었네요;; 

어느 정도 꼬추가 딱딱해지자 입으로 비닐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서 말타듯이 쿵짝쿵짝 찍어주었어요..ㅎ 

약간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고양이소리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를 느꼈습니다~

서비스에서 기를 너무 많이 뺏긴터라 얼마 못가서 발사하고 말았네요..ㅜㅜ

처음에 투샷을 할 걸 그랬습니다..ㅋ

서비스 내용은 알차고 좋았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