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이아] 바스트는 자꾸만 만지고픈 자연산 D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민사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1 13:10 컨텐츠 정보 조회 1,0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바스트는 자꾸만 만지고픈 자연산 D컵 연회식 끝나고 바로 맨투맨 안마로 ㄱ딱봐도 불륨감 있는 먹음직스러운 몸매 입니다잘록한 허리 라인하며 골반이 이쁜게 힙도 탱글탱글바스트는 자꾸만 만지고픈 자연산 D컵 탐스럽고 모양도 이뻐요^^방에서 한바탕 신나게 이야기 후 다이아와 함께 탕으로 이동 합니다방에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천천히 음미합니다다이아의 애무 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이 아주 굿입니다누운 상태에서 부드럽게 감싸오는 따뜻한 온도의 혀가깊숙한 비제이를 해주는데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느끼는듯한 표정이 웃기던지 베시시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꽉 움켜지는데이 농염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감탄.....이제 다이아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이때부터 반응이 슬슬 올라 옵니다몸을 움찔거리며 봉지를 빨때는 몸이 살살 떨리는걸 느낄수 있었네요ㅎ 다시 삼각애무를 받으며 입으로 선물을 착용하고다이아가 먼저 위에서 방아를찍는데 따뜻하기도 하고 꼬치를 꽈악 쪼이는게 굿입니다체위을 바꿔 후배위로 다이아의 박음직한 힙과 골반라인을 맘껏 주무르며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뒷정리 하고 다이아와 같이누워 두런두런 얘기를 하는데 말투가 너무 귀엽네요깨물어 주고 싶었지만 찐하게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