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왠지 내가 따먹히고 온 그런 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빡치셨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1 15:20 컨텐츠 정보 조회 1,6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와....진짜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아롱이를 처음 봤을때부터 느낌이 뽝 하고 왔네요이건 즐달이다!와꾸와 눈빛 부터 시작해서 D컵 젖에 야한글래머 몸매까지클럽중앙에 앉아서 아롱이에게 존na강력하게 빨렸네요그 사이에 여러명의 매니저들이 달라붙어서 서브 봐주는데,분신을 지배하고있어서 그런건지,압도적인 섹시포스 때문인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눈앞에 옆에 그 무엇도 안보이고 오로지 아롱이만 보였네요뒤치기로 섹시녀 느낌 지대로 받고 나머지 서비스받았습니다서브봐준 매니저까지 다같이 방에 들어와서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누고 바로 물다이서비스받았네요아롱이는 릴렉스 할 틈 없이 공격적인 여자물다이도 딱 그 느낌만큼이나 화끈하고 공격적으로 휙휙휙침대에서는 완전 짐승 그 자체 섹스도 어찌나 잘 즐기던지여상 올라타서 고속모드로 흔들어 재끼는데 D집니다중요한건... 아롱이 보지가 살아있는 느낌인데계속 꿀렁꿀렁 거리면서 자지를 자극하더라구요이게 아롱이가 조절하는건 아닌거 같은데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보지가 계속 꿀렁이는 느낌?정신놓고 허리 흔들다가 혼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싸버렸네요아롱이 지명각 예약각 확정짓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