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름] 귀여움속의 정열의 모습

실장님의 추천 받고 구름 언니방 입장....

웃으면 반겨주는 구름... 

담배타임을 가지며 그간의 대화를 나누며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 

서로 마주보며 양치질 후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아쿠아가 살 뿌려지고 뒷판부터...  

그리고 앞판 살살 혀를 돌려가며 내려갑니다. 

침대로 가서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 

부드럽지만 굉장히 깊숙한 키스... 

혀의 놀림도 다채로우며 쉬지않습니다. 

키스만으로도 아랫도리에 다시 반응이 옵니다.

구름의 목덜미를 지나 가슴, 옆구리, 복부, 배꼽... 

그리고 드디어 그곳을 마주합니다 

부드럽게 천천히...혀 끝과 전체를 이용하여 그곳까지 빨기 시작합니다... 

구름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 같네요.

빨고빨고... 다시 아래로부터 허벅지, 복부, 겨드랑이를 거쳐 

깊은 딥키스를 하며 옆에 눕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제 위로 올라옵니다. 

제몸 구석구석 구름에게 빨리기 시작하네요... 

귀여움속의 정열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bj를 하던 구름이가 어느덧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하고....

그렇게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합니다.

CD장착 후 여성상위로 시작.  

이건 별로 안좋아 하는 체위인지라 바로 눕힙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속도를 올리니 첫 벨이 울립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나보네요.시간이 빠듯합니다.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강강강으로 밀어 붙힘니다.

격하게 발사합니다...  그리고 딥키스..... 

발사하고 나자마자 바로 두번째 벨이 울리네요..

서둘러 씻고나니 세번째 벨....

조금 미안하네요 세번째 벨 듣고 나온게 얼마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