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블루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민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에서 주간에 추천받은 언니가 민우!.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그녀의 방

반갑게 맞아주는 민우!

청순한 외모에 애교넘치는 웃음과 몸짓에 아재맘 설레네요 ㅎㅎ

만나자마자 요렇게 환하게 웃어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언냐는 거의 즐탕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지요

민우가 옷들을 한올한올 벗어 제낍니다.

그러자 드러난 그녀의 몸매

들어갈때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모델같은 몸매

160대 후반의 늘씬한 몸매

가슴은 이쁘고 골반 엉덩이가 빵빵합니다.

평소에 몸매 관리를 잘하는 언냐인 듯합니다.

샤워탐을 갖고서 물다이에 눕자마자

진한 부비부비 시작하네요. 꼬추를 사랑스럽게 빨아주는데

이건 뭐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여친이 따로 없습니다.

고냥 하이패스 패스에 쏜살같이 달려 달려

얼마나 격정적으로 탐닉했던지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땀으로 철벅철벅

에어컨 빠방하게 키고는 침대로 옮겨서 물빨시전하니

민우가 마구마구 헐떡이네요

급한 마음에 CD 셀프 장착하고는

들어가 본 그녀의 동굴속

고렇게 한참을 달구었건만 타이트하네요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좁보까정???

간간이 던져 주는 섹드랍을 양념삼아

아우토반을 질주하듯이

천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고냥~~~

연애가 끝나고서도

땀으로 범벅이 되었는데도

서둘지 않아도 된다며

옆에 착 안겨설랑은 애교까정 부리는데

우리 첨본거 맞나? 싶을 정도로

퐈이팅 넘칠 뿐만 아니라

은은한 애교와 더불어 애인모드까지 철철 넘치는 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