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그동안 오래 달렸다.. 이쯤에서 이제 규리에게 정착하려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이던치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9 07:57 컨텐츠 정보 조회 1,7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우선 규리는 얼굴이 참 매력적이였죠적당한키와 완벽한몸매 B+컵 가슴 너무나 좋았죠방에서 만난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대화를 이어갔고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그녀의 성격 덕분에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서비스를 위해 먼저 가운을 벗었고 나의 가운을 받아 정리해주는 모습그리고 자신의 홀복과 속옷을 벗어 정리해주는 그 모습참 여성스럽기도 이뻐보이기도했습니다.하지만 .... 잠시 후의 반전미넘치는 그녀의 모습 덕분에 더욱 즐거웠네요서비스를 받을까했지만 벗은 규리를 보니 도저히 못참겠더군요비록 서비스를 받지않아 실제로 잘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서비스도 상당히 잘한다던데 .... 재접땐 시체족으로 만나봐야겠네요규리의 몸은 참 예민한 것 같습니다.규리를 눕혀 역립을 진행했고 상당히 잘느꼈습니다자신이 느끼는 만큼 몸짓과 신음으로 표현해주던 그녀다시 키스를 하기위해 위로 올라가니 손으로 콘을 착용시켜주었고규리와 나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규리의 허벅지를 붙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이어갔고순간 규리는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고 질퍽하게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너무 야했습니다. 그리고 놀라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흥분되었죠그 모습이 너무 야했고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던 것 같네요다음엔 규리와 더욱 좋은 시간 보내길바라며 재접 준비해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