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인모드가.. 침대에서의 모습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미코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로트에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9 08:06 컨텐츠 정보 조회 2,0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최근에 미코언니 만나고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 재방문… 스타일미팅시 이전 추천 받은 미코언니 말씀드렸습니다 ㅋ 그런데 대기가 조금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미코언니와 불타는 시간을 위해선 괜찮습니다~ 대기 후 드디어 다시 미코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 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오늘은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바로 침대로 가봅니다… 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 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언니 비제이 들어오고 부탁드려 봅니다~ 가슴으로도 해달라고 부드럽게 감싸는 가슴 촉감과 살짝살짝씩 혀로 터치해주는데.. 오 ~ 주여!! 조금만 더 버티게 해주소서~~ 이제는 꼽아야 할 때입니다 ㅎㅎ 오늘은 제 손을 가슴에서 안 떨어질 생각으로 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미코언니의 리듬에 맞춰 같이 흔들리는 봉긋한 젖가슴~열심히 자세 바꿔가며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오늘도 초~ 즐달하고~ 앞으로 또 자주 보자고 하며 나옵니다 첫 방문과 또 다른 모습을 보았던 미코언니~아무래도 조만간 또 미코언니가 보고싶어질 것 같네요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