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름돋게 즐떡으로 유도하는 극강 애교녀의 찰진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9 13:04 컨텐츠 정보 조회 2,5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필이 딱 꽂혀 발걸음이 향한곳은 홍대 피지컬 뭔가에 홀린듯 오늘은 딱 그냥 달림이 생각이 납니다실장님께서 아주 세부적으로 스타일미팅을 하는데되게 진솔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예명은 보미라고 합니다.... 귀엽고 애교가 많은친구라고 하는데 웬지 실장님이 말씀을 하시니 더 기대가 되더군요...스탭의 안내로 보미 방으로 이동합니다완전 방에 들어가니 귀여운 보미가아주 반갑게 맞이하네요 물한잔을 마시면서스캔을 하는데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그래서 귀엽다고 했는데 자기도 귀엽다면서 아주 매미처럼달라붙네요 순간 그냥 바로 치마를 벗기로 따먹을라 생각까지했다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릴렉스했네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옷을 벗고 샤워하자는데 아주 벗은 나체를 보니 더 불끈발끈더 이상 참는건 무리인것 같아서 샤워를 대충하고서둘러 침대에 보미를 눕힙니다 애무를 하면서 살포시 박으니 부르르 떨면서 완전 반응이죽여줍니다 서로 사이즈가 딱 맞아서 완전 느낌이 좋았네요옆에 거울을 보면서 박히는거 보면서 더 발정난듯이 섹스를 즐겼네요정말 보미는 쪼임이 장난이였습니다 완전 짤릴뻔한쪼임 오래 버티진 못하고 그만 발사마무리를 시원하게 하고 키스를 하는데정말 평소에 이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할 정도의 아주 대박 달림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