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상치못한 교복영계 사정없이 커져버린 육봉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로쌀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30 09:25 컨텐츠 정보 조회 2,1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나라는 언니를 봤는데 모든게 맘에 드네요실장님이랑 얘기에 여러가지 얘기하다가 하나를 보기로 했었는데키 163에 C컵의 비율좋은 핫바디를 가진 처자였습니다실장님 안내로 하나를 보러갔더니 보자마자 바로 뻑가버렸네요교복을 입고있는 하나가 얼마나 꼴릿하던지 진짜 여고생인줄 착각까지특히나 입술을 한번봤는데 저 입술로 내 육봉을 빨아주겠지 생각이 나서 육봉이 뜨거워지더니 사정없이 커져버려서 혼났습니다.그래서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네요.샤워하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장난치면서 웃어주던 하나는 어디가고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덮치는데 눈이 질끈감겼습니다키스를 시작으로 하나가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서비스를 잘 해줍니다그러면서 본인이 느끼는건 무슨 경우인지 서비스하면서 달아오르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집니다 뜨거워요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본인 스스로 느끼면서 남자친구랑 즐기는듯한 반응이 너무나 감동이네요가슴부터 조금씩 쓸어내려가며 손과 입으로 빨아주니 와.. 신음이 막터지며 안절부절 못하는데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는 밑에 보고 바로 알았네요 젤을 바른거도 아닌데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은지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쑤셔넣는데 엄청난 쪼임이 반겨주네요넣으면서 살짝 쪼임이 느껴질정도의 뻑뻑한 쪼임은 오랫만이네요천천히 그 쪼임을 느끼면서 최대한 끝까지 밀어넣어 박은후에 입술을 포게 찐한 키스와 함께 달립니다그러면서 살살 제 육봉을 움직여 주는데 떡발이 얼마나 좋던지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느낍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듯..속도를 낼수록 점점 짙어가는 하나의 신음소리 깊이깊이 넣어서 달리다 시원하게 분출착한 하나가 연애 끝나고도 음료수 챙겨주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더니이제 더 챙겨줄게 없는지 옆에 누워서 제 몸을 쓰다듬어주네요그렇게 편하게 얘기하다가 폰 울려서 씻고 나오는데 옷도 입혀주고 참 대단한 언니다 싶네요아직 못본 언니들도 많지만 큰 대기가 없는한 하나만 보려하는데 오래봤음 좋겠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