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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짱]무한 노모 질싸 AV를 경험하고 싶다면 무적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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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붕어 주간의 최강 코스인 no콘 무한~ㅎㅎ
각각의 매력이 명확해 같은 no콘이라도 쾌감이 서로 다른 매니저들 중에 시간대가 안맞아서 
한동안 못봤던 야루짱을 드뎌 다시 보게 되었네요!! ㅎㅎ
금붕어의 살아있는 하드코어 AV녀라는 야루짱이 웃으며 맞아줍니다.
아주 성격 좋은 언니입니다 정말 잘 웃고, 쾌활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대화가 정말 자연스럽고 즐겁습니다.
살가워서 뻘쭘함은 1도 없는 언니입니다.ㅎㅎ
와꾸는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긴게 귀엽게 이쁘장하고 165m 키정도에 늘씬 글래머 몸매입니다. 
그리고 키스를 정말로 즐기는 키스퀸입니다!!!
저같이 키스 좋아한다면 진짜 만족스러울것이예요. ㅎㅎ
야루짱과 서로 안고 입술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살짝 씻기전에... 그녀의 옷을 벗기고...
탄력적인 바디... C컵의 자연 젖탱이... 보드라운 피부....
특히 꼭지가 발딱... 빨아먹고싶은 젖탱이....
골반이 큰편이라 떡감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허벅지가... 아주 꿀벅지에요, 쪼임 예상~ㅎㅎ
야루짱의 다리를 벌리고 살짝 키스를 해줬습니다.
먼저 맛을 보겠다니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네요.ㅎㅎ
예쁘더군요. ㅎㅎ  향기롭게 맛나는 야루짱의 그곳...
잠시 맛만 보고... 물이 흐르네요. 물이 많다더니 진짜네요!!
씻고나서 침대로 옵니다. 
바로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죠.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빠네요.
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아... 오빠꺼... 뜨거워~
베시시~ 웃는데, 그모습 완전 꼴릿~
바로 눕히고 물고 빨고 했습니다. 
야루짱의 탱탱한 젖가슴을 빨고, 또 빨고...
탱탱한 몸 구석구석 빨아주고...
꿀벅지도 빨아주고...
그리고 야루짱의 그곳도 정성드려 살뜰이 빨아줬습니다. 
물이 계속 샘솟네요. 와~~ㅎㅎ
허리를 들썩이며 잔뜩 느끼는 야루짱 반응이 훌륭합니다.
한참을 빨아줬더니, 그녀의 몸이 축 늘어집니다.
그리고 저를 눕히고, 각오하라며 강하게 제몸을 공격합니다.
사정없이 야루짱에게 빨렸네요.ㅎㅎ
뿌리끝까지 깊숙히 입에 넣고 끝이 닿을만큼 빨아줍니다.
정말 잘 빨아요~ 쌀뻔...
그녀가 적절하게 멈춰줍니다.
오빠, 계속 해주면 쌀뻔했지~?
이번에도 베시시~ 웃으며..ㅎㅎ
선물 장착하고, 야루짱이 뒤로 넣어달랍니다.
후배위로 시작....
역시 no콘의 삽입감이란.... 미쳐부러~!!!!! ㅎㅎㅎㅎ
물이 많아 들어가는 순간부터 질척질척~~~ 슈캉슈캉~~~
아주 엉덩이가, 그리고 허리가 제 눈을 자극합니다.
쑤욱~ 밀어넣는데, 찰지게 와닿는 그 느낌이 참 황홀~
격렬하게 떡~ 떡~ C8~ 졸라 좋다고 서로 쌩쇼를~~ㅎㅎ 
신음과 섹드립의 앙상블이 점점 더 커지네요.
정상위로 바꿔 그녀를 끌어안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그녀의 봊이 속에 시원하게 싸버리고 야루짱과 후희까지 짜릿하게 느꼈네요!!!
그 후로도 딜도 갖고 놀기도 하고 입싸도 하고....
80분을 알차게 채운 노모 질싸 AV 제작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키스도 몸짓도 연애도 
야루짱과는 업소 느낌이 아니라 그냥 AV,포르노 느낌입니다.
이것이 야루짱만의 장점을 만드는것 같아요.
no콘이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언니에 따라 많이 다르죠!!
같은 돈내고 no콘을 그냥 평범하게 하면.... 그건 아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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