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나 격정적이였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루에네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9 18:22 컨텐츠 정보 조회 2,0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는 집주인차차는 가정부상황극의 시작근데 이건..?가정부가 나의 자지를보고 달려드는 설정..?내 자지가 너무 맛있겠다며..입으로 먹고보지로도 먹고싶다는데...?오우야..이건뭐야..?차차는 거침없이 내 몸을 유린하고대놓고 날 따먹겠다고 선전포고를..그때부터는 미친듯이 날 괴롭히는데하.. 떡감은 또 왜 이렇게 좋은걸까이럴 줄 알았다면 투샷코스로 올껄..쌀거같다고 이야기하니아직은 안된다며..자기 보지는 더 박히고 싶어한다며..천천히 조절을해주고..자세를 바꾸면서 버티고 버텨보지만뒷치기에서는 너무 강렬한 자극에 그만... 마무리를..헐떡거리던 차차는 내 품에 안겨오고그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다 퇴슬을 했던..상황극이란걸 처음해보는데이게 어쩌면 그동안 내가 원했던 걸지도..?차차 덕에 새로운 쾌락에 눈을 떠버린..이제 너 없이는 떡 못치겠다 차차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