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A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부터 발동걸림

클럽안마가 땡겼고, 출근부 보고 내가 선택한 곳은 다오안마

출근인원이 후덜덜.....내가 간날 28명인가? 그랬음

주간에 28명이라니.....실제로 클럽에 들어가서 보니

최소 20명은 넘어 보이더라

야간도 야간이지만, 주간 클럽은 확실히 다오가 짱인거같다

이날 추천받은 파트너는 A로

룸필에 존X 섹하게 생겼다.

고양이상으로 섹스 좋아할거 같은 관상!

160후~170정도 기럭지에

가슴은 D컵, 엉덩이는 애플힙, 허리는 호리병

1티어급 장신S라인 슬래머몸매였다.

거기다 흔치 않은 구릿빛 피부까지,

비쥬얼부터가 존X 야했다.

클럽서비스 간단히 후기 남기자면,

복도의자에 앉은채로 A+서브2명에게 빨렸다.

관전하면서 빨리다, A랑 아이비랑 크로스

그렇게 아이베에게 BJ받다가

마무리로 A라이 뒤치기 섹스 맛보기로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다.

A는 물다이 말고, 침대에서 서비스 한다.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야하게 서비스 잘한다.

D컵 가슴을 활용한 바디타기와 햄버거가 예술이었다.

흐름 끊기지않고 바로 섹스로 이어갔다.

섹스 좋아할거 같은 관상 만큼이나,

섹스가 찐득하고 화끈하고 아주 좋았다.

리얼한 반응, 흘러넘치는 수량, 꼴릿한 신음

모든게 버무러진 한편의 완벽한 섹스였다.

섹스 끝난 후에도 달라붙어서 야하게 부비적 거린다.

클럽 구경 좀 하다가 시간 다되서 마무리

이런 여자친구 있음 기 쫙 빨릴거 같은 느낌

좋았다. 지명해서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