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어리고 어여쁘고 섹시하고 청순한 와꾸와 완전 슬림한 몸매

지명 많다면 다 이유가 있다지만

아이비는 안마에서 보기 힘든 어린 언니라는 매리트가 크네요 

맨투맨에서 정말이지 특별한 아이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160 키에 가슴은 B+컵에다가 눈 크고 코 높고 20대의 영계녀~~~ 

단순히 어리기만 한것이 아니라 날씬한 몸매의 청순한 미녀라서

아이비를 보기 있자니 자동 풀발기에 질질 흐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애인모드라고 해도 씻을꺼 다 씻기고 안할꺼 다 하면서

무조건 싫어 없이 좀 받아주면 다 애인모드라는데 

아이비의 애인모드는 그런거 아닙니다. 

만나보면 알겠지만 정말 느낌 그 자체가 애인입니다 

아이비와 무한으로 서로 뒹굴고 빨고 빨리고! 

싸고 싶은데로 싸고 놀고 싶은데로 놀고! 분명이 아이비도 즐깁니다.  

모든 체위를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따라 참지 말고 

그냥 그냥 리드하는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다보면 

나의 영혼은 무지개 구름 타고 천상으로 저 멀리~~멀리~~ㅋㅋㅋㅋㅋ 

수 많은 언니들과 놀아봤지만 

아이비 만큼 특별한 언니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어리고 어여쁘고 섹시하고 청순한 와꾸와 완전 슬림한 몸매를 

그리고 최상급 마인드를 갖췄습니다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만 빼면 저에게는 퍼팩트이였습니다 

아이비의 특별한 서비스들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나름 상황에따라 자연스럽게 하는 서비스인듯해서 

자세한 내용을 후기로 쓰기에는....... 

아마도 직접 접견해보시게 훨~~씬 빠를 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어린 여자의 쫀득한 연애감과 

아이비의 리얼 반응까지 더해져서 초즐달했습니다 

아이비와 보낸 찐했던 시간을 생각하니 

또 다시 급 땡깁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