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담하고 이쁜언니가 어찌나 정열적이던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6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2,7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피지컬④ 지역 : 홍대⑤ 파트너 이름 : 민서⑥ 경험담(후기내용) :C컵의 가슴과 섹시한 페이스라는 피지컬실장님 설명에 기대감 뿜뿜~~~실제 민서의 느낌은... 상큼하면서 섹시한 매력. 와꾸 느낌 좋구요~ 몸매가 아주...찰진 바디라인을 소유가슴도 볼륨감있는 C컵. 그리고 빵빵한 골반과 엉덩이. 참을수 없게 만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언니더군요. 살가운 성격에, 기분좋게 만드는 멘트까지. 거기에 적극적으로 안기는 맛도 있네요. 살가우면서도 막상 시작하려니, 민서는 수줍음이 많은듯 하네요.ㅎㅎ 볼이 발그레~ 해지면서 제 얼굴도 잘 못쳐다보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풋풋한 부끄러움일뿐, 빼는것 없습니다. 부드럽게 시작한 키스. 끈적하게 이어지구요. 민서 가슴을 빨아보는데, 탱글하니 맛있네요... 아~ 가슴~ 아름다운... 부드럽게 언니를 애무하니, 민서는 몸을 떨면서 느끼고요. 봉지를 빨아주니, 그 떨림은 더욱 격렬해지네요. 제 애무에 한껏 달아오르더니, 바로 저를 덮치듯 애무를 해줍니다. 적극적인 애무공세에 민서에게 몸을 맡기고 신음만 질렀습니다. 입스킬 좋습니다. 아주 물고 빨고... 능수능란하네요.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민서의 리얼한 연애반응이란~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를만큼 리얼한 연애감을 보여주더군요. 민서와의 끈적한 본게임을 맛보면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달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