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한번 받은이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는 그 떡감...

정말 오랜만에 맨투맨 방문했씁니다.ㅋㅋ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까지 잔뜩 온터라 움직이기

여간 힘든게 아니었네요.ㅠㅠ

열심히 달려 간신히 도착ㅋㅋㅋ 현아 예약확인하고

진짜 추웠거든여..ㅠㅠㅠ 따뜻하게 몸 녹이고 나니 

나른해서 이대로 누우면 잠들기 직전까지 ㅋㅋ 

간신히 안내받고 이동합니다~ 

현아는 오랜되 제 찐지명이라 뭐 서로 어색하고 이럴거없죠~ㅋㅋ

너무 오랜만에 본 터라 저도 현아도 

잠시 못 알아보는 불상사가 일어났으나 헤프닝으로 끝ㅋㅋㅋㅋ

현아하면 가장 떠오르는게 압도적인 연애감과

그에 맞춰 따라오는 애무실력...

한번 받은이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는 그 떡감...

bj를 환상적이게 구사하며 연애할때 사람 미쳐버리게

하는 아주 미친 재주가 있습니다..ㅋㅋㅋㅋ

게다가 그에 준하는 글래머 몸매... 

연애반응이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몸매가 어느정도 받쳐주지 않는다면 이리 생각나지 않을터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고 선호하는 아담글램ㅋㅋㅋ

얼굴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다만 귀여운 강아지상...

가슴엔 엉덩이 하나 더 박혀있는듯한 미친 D컵 사이즈..후..

현아 한번 보고 오는 날은 아랫도리가 불이 나 

종일 얼얼할정도로 불떡불떡을 치니.. 이렇게 오래 여운이 있겠죠..ㅋㅋ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제 아랫도리는 여전히 얼얼합니다..ㅋㅋㅋ

영혼을 불사른 영혼의 연애에 오늘도 호강하고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