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 엉덩이를 기다란 다리로 꽉 붙잡고 밀착을 시키면서 깊은 딥키스.. 디컵 가슴 빨면서 발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5 07:24 컨텐츠 정보 조회 1,6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아중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젠 본 언니 이름은 아중이.... 일단 아중매니저는 몸매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완전 서구형 바디라인의 처자입니다. 그냥 모델이라고 생각하심 될듯요 ㅎ 피부 하얗고 얼굴도 자그마하고 섹시미 넘치는 얼굴입니다. 키 적당 날씬한데 가슴도 자연산으로 탱탱하네요. 편하게 서로 대화 좀 나누다가 씻고서 평소처럼 물다이에 누웠는데 언냐가 "오빠 앉으세요 " 하네요 대부분의 안마에선 오빠 누워요~~ 였는데 이 언냐는 일단 앉아보란말에 살짝 긴장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앉자마자 우리언니 손에 젤을 듬뿍 담더니 제 몸에 골고루 바르더라구요 앉아서 받는 바디를 첨 받아봅니다. ㅎㅎ이쁜 슴가가 제 등판과 앞판을 번갈아가며 마구 비벼댑니다 ㅎ 바디를 타면서 아중언니가 제손을 이끌어 자기 꽃잎에 가져다 주네요. ㅋ 순간 전 안마를 다니면서 안돼요만 수없이 들었던터라 생각도 안했는데 손수 제 손으로 꽃잎을 만지게 해주니 무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손으로 서툴게 꽃잎을 더듬자 아중이 왈 "오빠 그렇게 하면 안되구요“ 하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주네요 교육 받은대로 애무를 정성껏 하고있는 와중에 언니가 절 눕히더니 69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렇게 전 아중언니의 꽃잎을 저의 혀로 농락해 봅니다. 언니도 달아 올랐는지 끈적한 애액으로 화답해주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향해서 슬슬 본게임 시작합니다. 제 아나콘다가 그녀의 동굴에 진입해서 왕복운동을 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똘똘이 길이도 제법되고 굵기도 휴지심이 보단 굵거든요... 제가 애무는 못해도 왕복운동은 제법 하는 편이라 실력발휘 좀 해봤습니다. 정상위, 가위치기, 뒤치기 여러자세로 강중약을 조절해가며 펌핑질 하니 언냐가 완전 숨넘어가네요... 슬슬 절정에 이른 것인지 언니가 제 엉덩이를 기다란 다리로 꽉 붙잡고 밀착을 시키길래 저도 있는 힘껏 제 분신들을 배출시켰습니다. 둘다 땀을 비오듯 흘리며 달리고 나서 한참을 죽은 듯이 쓰러져서 거친 숨을 돌렸네요...정말 간만에 제 기준에 전부 부합하는 처자랑 달렸네요. 아중 언냐는 마인드도 너무 좋고 상냥해서 신세계가 펼쳐질겁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