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코스로 만난 최상의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기한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4 09:16 컨텐츠 정보 조회 1,6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크릿 코스로 만난 빈이는 최상의 여자였습니다서비스? 섹스? 마인드?어느것하나 거를 타선없이 너무나 완벽했던 시작이였죠함께하는 시간 내내 빈이에게 몸을 빨리고 빈이의 몸을 빨았습니다90분동안 어떤 대화보다도 서로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그랬기에 그 시간의 기억은 너무나 강렬히 남았고다음주 쯤.. 빈이를 다시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방에 들어가 인사를하고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오잉? 좋더라구요..^^ 이런거 싫어하는 남자 있습니까?한손으로 가운을 풀면서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빈이내 자지에 천천히 힘이 실리는걸 느끼며 밑으로 내려가는 그녀동시에 날 바라보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휴 좋네요빈이의 리듬에 맞춰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데..이것마저도 무리없이 잘 받아주는 그녀이대로 한발 싸버렸습니다;;ㅋ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담배피면서 잠깐 쉬는 시간에도 빈이는 아쉽답니다계속 내 자지를 만지면서 유혹하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2차전 .. 물다이서비스.. 3차전.. 시오후키까지솔직히 한 20분은 쉬겠지 이런 생각으로 방에 들어왔는데90분동안 쉬는시간없이 풀로 물고빨고 하니까 진짜 지치네요...ㅋ아무래도 이거 나이가드니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그래고 빈이는 내 자지가 잘스고 잘싸서 너무 맘에든다네요담번엔 좀더 열심히 박아줘야겠어요 존맛탱 빈이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