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리언니의 사랑스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마구 마구 빠는 모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나클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1 08:21 컨텐츠 정보 조회 1,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동대문구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답십리 SM 갑니다.보리는 키 168에 슴가는 C컵 정도, 엉덩이도 매우 탱탱하고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애교에 홀리고 말았네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앵겨서는 제 존슨을 계속만져가며 장난도 쳐주고물침대에서 목부터 찐하게 빨아재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ㅎㅎ꼬추를 깊이 흡입하며 쌍방울을 막 간지럽힐땐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서 멈추게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서도 나의 온몸을 마구마구 빨아주는데 그대로 방치했단재미도 못보고 쌀 것 같아서 언냐를 눕힌뒤에 언냐의 풍만한 젖탱이와촉촉한 소중이를 맘껏 맛보았네요. 하얀 액기스가 흘러나올 때 쯤 CD착용하고 넣었는데조임이 너무 좋아서 금방쌀거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이 시간을 좀 길게 즐기고 싶어서요 ㅎ보리의 젖꼭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서 파워 최대치로 흔들다가 마무리했네요너무 쎄게 박아대서 언냐 짬지 빵꾸 안났나 걱정했습니다ㅋ싸고난 후에도 똘똘이가 귀엽다며 혓바닥으로 돌려주는데 현자타임이 올 겨를도 안주네요좋았냐고 물어보는 보리언니의 사랑스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나갈때 백반 챙겨주신 마실장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