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위에서 격렬히 허리를 흔들던 체리를 보는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멀티골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2 09:55 컨텐츠 정보 조회 1,7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체리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 마인드가 좋아요방에 입실할때부터 항상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아이죠대화는 항상 길게 하지 않아요체리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오래하면서 즐기는 편이라대화보다는 연애에 조금 더 치중을하네요 항상가볍게 서로의 잦이와 봊이를 맛만보고 바로 삽입역시나 아주 야릇한 사운드를 내뱉는 체리체리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복감이 폭발한다고 해야하나?걍 이쁜애가 이런 소리를 내니까 그게 그렇게 꼴리는 것 같아요얼마나 박음질을했는지도 모르고 서로 땀에 젖어 무한 섹스한참이 지나고 서서히 사정감이 올라왔고 그대로 사정했네요체리와 정말 질펀하게 오랜시간 섹스했습니다이번에 마무리는 여상위였는데이상하게 이번엔 더 내위에서 격렬히 허리를 흔들며 느끼더라구요보짓물을 싸대면서 야한 소리를 뱉어내는데..그걸보는순간 못참고 저도 같이 싸버렸네요역시나 ... 체리는 정말 진정 즐길줄 아는 그런 아이 영원한 지명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