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앤]마음에 들었구 60분 코스에서 바로 한타임 더 연장

갑작스러운 모임이 취소 해버리는 바람에 발길을 돌려 맨투맨으로 

저는 실장님에게 추천을 바래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아가씨를 추천받아 만나고왔습니다^^ 

진짜 이쁜아이 입니다 바로 NF 앤 입니다 

제게 쏙 마음에 들었구 60분 코스에서 바로 한타임 더 연장으로 

실장님께 혹시 연자 가능 하냐고 해서 다행히 뒷타임이 비어있어 

변경해서 두타임으로 만나고왔습니다

앤에게 빠져 앉아 손을 잡기도 하고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만져주기도 하며 저를 남자친구 처럼 편하게 대해주니 

저도 편하게 스킨십을 할수 있었습니다 

샤워를 같이하며 한층 가까워지고 언니를 씻겨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침대에서 플레이는 정말 화려한 친구입니다

비싸게 생겼는데 애인모드정말 확실한아이입니다. 

서로 키스를하며 스타트를 끈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목선과 양쪽가슴 치골쪽을 거쳐 비제이를 시작하더니 

제 물건 아래 잠 들어있던 두 알까지 열심히도 빨아줍니다. 

정말 애무잘합니다

그에 응답을 하려고 앤 언니를 눕혀서 

정말 가슴부터 소중이 마지막은 등판 애무까지 해주니 앤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뒤로 누운상태로 그대로 콘을 씌워서 뒷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였습니다 연애하면서 바로 뒷치기부터 한다는게^^..

뒤로도 쪼임이 너무 좋아 강강 중간약 ^^ 으로 박다가 

엉덩이를 살짝 내리치니 좋아하길래 양쪽엉덩이 좀 내리치면서 박다가 

정상위 여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콘을 정리해주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쭉쭉 정리 

앤 언니가 정말 마인드 좋고 이쁜 얼굴인데 

더 이뻐 보이더라구요 그후 한번 더 하고 좋은시간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