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름]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서 머리에 엔돌핀이 돕니다

오전부터 열심히 일해 오후에 나의 존슨에게 선물~

맨투맨 안마로 떠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담배 한대 맛나게 피고~ 바로 상담을 진행하여 

실장님하고 토크를 합니다

아담하고 글램한 언니를 찾았더니 바로 아~ 하며 알았다고 합니다

실장님을 믿고 기다려보았습니다

금방 안내해주셨고 저는 구름이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일단 성격 자체가 굉장히 살갑고 싹싹한 여인입니다.

대화 타임때도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하면서 

긴장감을 풀어주는 느낌이더라구요

대화를 마치고 샤워 후 다이를 탈 준비를 하고 다이를 가볍게 타봅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로 이끌어줍니다 

서비스 실력도 좋네요..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자리잡고 있는데 상냥한 말투로 

침대로 수줍게 자리잡습니다 

바로 준비하고 들어가는데 준비 된 몸으로 날 맞이해주는데 

따뜻한 그곳과 움찔거리는 허리 움직임이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서 머리에 엔돌핀이 돕니다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뒤로 마무리 하려했지만

그래도 안고 끝내는게 좋아 그대로~발사

콜이 두번 울리기 시작하고 씻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마지막에 기분이 업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