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160초반에 C컵 20대로 보이는 피부 깔끔한 슬림

전화상 스타일 미팅하면서 젊고 20대 날씬한 아가씨 추천 해 달라했다. 

도착해서 휴게실에서 5분대기하는데 

담배안피는 저로선 대기실이 담배냄새로 좀 불편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구런가 휴게실에 기달리는 손님이 여러면 있고

콜이 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라가 내가 본 맨투맨 언니 중 제일 이쁜듯 

주변을 두리번 하니 소라가 쳐다보는것 같은 ㅋㅋㅋ

무릅 길이 원피스를 입은 소라  

옷을 벗자고 하며 옷을 벗으니 분홍색 브라 빼곤 속옷을 안입었는데 

난 란제리 좋아해서 안 입냐했더니 다들 안입는다고 하더라. 

소라는 키는 160초반에 C컵 20대로 보이는 피부 깔끔한 슬림.

씻고 물다이는 패스 물다이하면 못 버틸것 같아 ...

침대로 와 소라가 오더니 오랄을 해주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앞판 뒷판 정성스럽게 빨고 콘 장착 후 

방아 찧기로 시작합니다 소라 잘합니다. 

여러 체위로 하는데 침대에서 그리고 둘이 서서 떡을 치고 있었다.

떡감이 너무 좋고 소라의 눈이 풀려보이길래 마무리하고 나옴

끝나고 소라와 이야기하며 소라와 노콘 이야기나와 

주간과 야간 노콘 안되고 되는 아가씨 있다고 알려준다.

속으로 소라와 노콘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며   

소라와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