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바로 여의도 별관으로 향합니다.

카운터에 총알지불 완료후 실장님과의 미팅으로 

아우디를 추천 받았고, 대기하다가 그녀의 방으로 향합니다.

우와..!! 특유의 여성미가 느껴지는 이쁘고 매력적인 외모 굿!!

대화도 잘 받아주고 웃음을 항상 잃지 않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아주 상냥한 아우디

상대를 진정 배려해주는 매너도 갖추고 있는 완벽한 여자입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는데도 아우디 매력에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로 딱딱해져있었고...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기립하고있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시작되는 애인모드가 참 좋았어요

애인처럼 품에 꼭 안겨서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역립에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제가 애가 달아서 아우디를 눕히고 그냥 시작 하자

아우디의 리얼한 표정과 보이스가 나의 애간장을 녹입니다

드디어 서로가 합체되어 서로 꼬옥 껴안고

정자세에서 열정 적으로 모든 걸 불태우고 마무리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너무 좋고, 

외적으로도 상당히 좋았어서... 

사실 그 누가 봤어도 즐달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특별하게 개인적인 지명이 없고 

호불호 없는 처자를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