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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영계 or 코스프레복 입은 존x 야한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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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는 두가지 매력을 가진 영계였던거죠


대화를 할때는 발랄한 영계의 느낌


서비스를 하거나 섹스를 할땐 야한 영계의 느낌


뭐.. 사실 우리가 고를 수 있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캔디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그 시간이 그저 즐거울 뿐입니다

이번에 캔디를 처음 봤고 80분 무한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사실 영계라길래 좀 몸 사리면서 할 줄 알았거든요?

얘 그런거 없네요

그냥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잘 모르죠 이게 진짜 최선인지?

하지만 사람이 행동할때나 말할때 느껴지는게 있자나요

저는 캔디를 만나고 그런게 느껴졌네요


일단 격렬하다거나 막 질퍽한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코스프레 복장을 입은것 만으로도 남자를 폭발하게 만드는 아이에요

얼굴이 야하고 몸이 정말 야하게 생겼거든요

그렇기에.. 무언가 하지 않아도 자지에는 절로 힘이 실려요

시크릿코스라 영계의 쫀득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구요

몸 이곳저곳에 정액을 싸주면서 정복감도 제대로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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