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 생각나서 일을 못하겠네요. 그냥 냅다 달려가서 다시 본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카드값클낫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2 07:56 컨텐츠 정보 조회 1,2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에스엠④ 지역 : 답십리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시우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에 에스엠에서 본 시우언니 자꾸만 생각나서 보고왔네요일하는데 자꾸 생각나서 집중도 안되고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게 하네요.....퇴근하자마자 답십리로 가마끌고 풀~~악셀~~ 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 마실장님과 미팅하고 대기하며 기다리다 들어갑니다몇일전에 보고 또 보는건데도 느낌이 틀립니다평소에 관리를 많이하는지 좀더 이뻐보이고 뭔가 더 꼽혀가는 느낌이네요 탈의후 샤워장으로 이동하는데 시우 몸을 보니 자동기립이네요분명오늘은 찐한연애보다는 대화하고 웃으면서 놀다가 오기로 하고왔는데시우 몸을보니 도저히 가만있지를 못하겠네요 급한불 부터 끄자는 심정으로 얼른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급한불 끄기위에 분위기잡고시우의 몸을 더듬으며 뜨거워 지는 반응을 같이느끼며탄탄한 쪼임을 느끼기위해 깊숙히 진입하여 달아오른 몽둥이를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저리 자세 바꿔가며 쫀득쫀득한 떡감에 취해 시원하게 싸고 누워있으니얼마 안있어 예비폰이 울리네요빨리싸고 누워 시우랑 이런 저런 대화 나누며 쉬다 나가려했는데 저도 뜨거운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지 모르고 박아대기만하여 조금 아쉬운느낌이 들었네요다음방문에는 이런 불상사가 안생기게 넉넉하게 들어와 길게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