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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길 맛있게 태어난 영계 찌찌를 만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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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시크릿 코스로 찌찌를 만났는데

90분 코스로 찌찌를 만날껄.. 후회했습니다

고작 20분 차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20분이면 사실 섹한판 찐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자나요?


태어나길 맛있게 태어난 찌찌


와꾸부터 아주 섹스러운 느낌이 강렬합니다

일찐스타일에 딱 보면 쎅을 밝히게 생겼어요

하지만 찌찌는 오빠들 앞에서 부끄럼쟁이 랍니다

아직은 자신이 느끼는 모습이 부끄러운 영계

어쩌면 그 모습에 더 흥분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정복해서 어그러진 찌찌의 모습을 보고싶기도 했고요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찌찌의 몸을 탐했던 것 같아요


부드러운 애무로 찌찌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고

그 동안 배운 섹스킬로 찌찌의 보지 속 이곳저곳을 찔러주고요

그랬기에 찌찌와의 시간이 더욱 뜨거웠지 않았나 싶네요


투샷과 쓰리샷의 차이는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찌찌 먹어보니 한번만 더 먹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게 드네요

찌찌 먹으러 오늘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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