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완전 귀엽고 애교있고 이쁘장한 동네 여대생 스타일!!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급 땡김이 생각나서 

여러군데 전화를 해봅니다! 연말이고 불금이라 그런지.. 

시간 타임이 너무 안 맞다가 겨우 맞는 곳을 찾앗네요!!

오늘의 목적지 강북 맨투맨 안마!!

여기는 좀 다르게 저희 스타일을 물어 보시더라구요 ㅎㅎㅎ

나는 글래머/와꾸/로리 그리고 친구는 슬림족이라;;ㅎㅎ

아무튼 그렇게 스타일을 세심하게 말한 후 위치에 도착!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네요ㅎ 시설은 완전 깨끗!!!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는 다이아 언니...

솔직히 완전 여신급이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와꾸족들 보셔도 내상은 없을 듯

완전 귀엽고 애교있고 이쁘장한 동네 여대생 스타일!!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서 토킹~ 

처음에는 말수가 조금 없어 보이시다가 공통점을 찾으니 

얘기만... 너무 오래해서 언렁 간담히 씻자고 하네요..

제가 먼저 이빨 닦고 씻고 있으니 다이아가 들어오네요..

샤워도 빡빡 깨끗히 잘 닦아주네요~~~~~

샤워가 끝난 후 본게임 시작~

자연산 가슴 D컵에 베이글녀 다이아 

키스부터 애무가 들어와서 점점 밑으로... 

제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애무하다가 못 참겠어서 역립 돌진!!

꽃잎이 이쁘네요^^ 반응도 좋고~ 물도 많구...

엄청난 활홀경에 빠질때 쯤 다이아 언니가 장구를 씌우더니 

뒤치기...또 다른 흥분감...여기서 씨고 싶지만

정상위로 하다 뒤치기하다 자세는 진짜 여러자세 많이도 해봤네요

빼는거 거의 없이 원하는건 거의 다 잘해주십니다.

와꾸,마인드,서비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