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율이 찌릿 남미에서나 볼법한 나이스 글램바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5 17:00 컨텐츠 정보 조회 1,5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나라는 언니를 아는 사람이 극찬을 하길래 저도 안볼수가 없어 예약을 하고예약시간에 맞춰서 건물주에 도착후 계산후 씻고 나와 기다렸습니다나나를 만나러가는 시간 안내를 받으면서도 기대가됩니다마주해서 바로 얼굴을 보는데 이쁘더군요 이쁜 와꾸에 탈동양 남미에서나 볼법한 완전 지리는 글램 바디인데 키도 163정도 가슴은 E 엉덩이 빵빵하고 비쥬얼이나 피지컬부터 일단 너무 제스타일입니다그런데 이런 나나가 갑자기 침대에 앉더니 앵기기 시작하네요담배하나 피고 탈의를하는데 어후 몸매가 옷위로 봤던 몸매보다 더욱 이쁘네요샤워를 하면서도 저는 나나의 몸을 여기저기 만지니 간지럽다고 하네요 ㅎㅎ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의자서비스 진행하는데 한마디로 너무잘하고 야릇합니다뒷판과 앞판모두 강력한데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다니 깜놀이네요이제는 침대로와서 침대에 눞는데 침대에서 또 한번 애무를 해주는데캬~ 부드러운 가슴과 혀의 감촉이 정말좋네요자세를 바꿔서 69자세를 취해서 나나의 꽃잎을 탐닉하니움찔거리면서 잔잔한 신음소리와 함께 수량이 풍부해지네요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많아서 역립하는맛을 오랜만에 제대로느꼇네요그리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원래 좋은건지 아니면 제대로 쪼일줄아는건지힘찬 쪼임과 꽉찬 동굴속의 속살을 맛보면서 한참 정상위를 즐기다가나나의 표정을 보면서 하다보니까 금방 나올꺼 같아서 뒷치기로 바꿨습니다감도가 떨어지기는 커녕 휘어져있는 나나의 허리라인의 반응이 후달달하네요결국엔 버티지못했습니다 발사하고 말았어요너무 이쁜 와꾸와 서비스 스킬과 마인드까지 큰 감동받고 퇴장했습니다왜 그리 극찬을 했는지.. 저도 보니까 바로 알겠더군요 지인몰래 나나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