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즈 2:1] 섹시한 선수(167/A+)/와꾸녀 구름(160/C) 끝판녀들

술에 찌는 몸탱이를 힐링 시키고자 맨투맨를 찾았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레즈 코스를 선택하고 2:1 쓰리썸에 도전~!!

원래 저는 베이직하고 노멀한걸 선호 하지만 

힐링을 하러 왔기에 한번 해봤습니다

나에게 주는 제대로 된 힐링 선물이라 할 수 있죠 ㅎㅎ

2:1로 60분간 두명의 언니에게 샤워서비스 받고 바로 놀는게 솔깃 하더군요 ㅎㅎ

담배 한대 피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언니방으로 이동...

아니 언니들의 방으로 선수 언니와 구름 언니가 반겨줍니다.

오예 둘다 괜찮네요, 나름 와꾸 나오구요

개인적으로는 구름 언니가 더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섹시한 선수 언니는 167에 슬림 다만 가슴은 A+ 정도

구름은 귀여운 와꾸녀에 160 슬래머 가슴은 C정도

두명이서 가벼운 샤워 터치와 함께 맛배기 해보고 

침대에서 시작된 애무 거침없는 신음소리와 강력한 애무로 

진행된 붕가타임...

한명이랑 해도 금방인데 둘이서 덤비니 답이 없죠;;;

앞으로 누워서 선수가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 가다가 BJ, 애무 하다가 

얼굴 위에서 그곳을 보여주며 빨아 보고 다시 역순으로

그리고 먼저 구름을 눕이고 역립 타임....

침 바르기 좀 하다가 콘 끼고 바로 구름에게 삽입...선수는 뒤에서 보조

쪼임과 삽입감, 섹반응이 좋아서 굿 콘 바꿔 선수에게 삽입하는데 

헉~~~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그냥 시원하게 발솨~~~

그리고는 셋이서 이야기하고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레즈 코스... 2:1 끝판녀 즐기고 다음번도 예약하기 맘먹고

또한 구름언니도 따로 만나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