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글래머 진영이, 와꾸도 와 섹하게 이쁜 강남스탈 룸삘 조았어요 

따먹는맛 제대로나요 젖탱이도 크구 물다이도 따듯한 혓바닥느낌에 몽롱해질때쯤

갑자기 입술로 부황뜬채로 온몸을 쪽쪽 거리면서 핥고 돌아다니다가 엉덩이쪽을 원을 그리면서 부황뜨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까 입으로는 항문을 빨면서 손으로는 꼬추를 주물럭주물럭 

평범한 똥까시가 아니다! 입으로는 똥꼬의 주름 하나하나를 다림질하듯이 빨아대고

손의 스냅은 젖소의 젖을 짜듯이 강약!강약!중강약! 거기에 E컵빨통으로 부벼대기까지하니..

물다이 많이 받아봤지만 진영이의 물다이 완전 인정! 

기분좋게 물다이 받고 침대에서 2차전 시작

키스좀 하다가 삼각애무받고 꼬추 빨아주다가 69로 넘어가서 보빨좀 하다가

내 꼬추를 구멍에 넣더니~~~야동에서 나올법한 왠만한 자세는 다 보여주면서

흔들어대는데~~쌀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안했으면 하루종일 흔들어댈거 같아서 겨우 달래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꼬추가 구멍으로 왕복 하는것좀 구경하다가 눕혀놓고 하는데 그자세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ㅠㅠ

날 꼭~끌어안더니 목부터 빨기 시작하더니 귀에다 뜨거운 바람도 불고 키스도 했다가

다시 목을 빨기 시작...내가 성감대가 목이라 여기서 도저히 못참고 

으음~~~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오줌싸듯이 엄청나게 발사

진영이때메 다리풀려서 집까지 택시타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