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지막을 향해 조금 더 격렬하게 서로의 허리를 흔들었다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빈이의 리듬에 맞춰 나 역시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곧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빈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빈이는 최대한 보지로 자극을 준 후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고

깊고 부드럽게 자지를 핥으며 나의 정액을 받아주었다

끝?

아니다..

정액을 뱉어내고 입과 손으로 자지에 자극을 주는 여자

청룡서비스와 동시에 시오후키가 시작되었다

기분좋은 짜릿함에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손길을 느꼈다

하지만 기분좋은 짜릿함은 딱 그 순간까지였다

조금씩 버티기 힘들만큼 몸 전체에 짜릿함이 퍼져나갔고

그 짜릿함이 다시한번 자지에 모이는 순간 자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왔다

한번싸고 끝? 아니.. 나올때까지 빈이는 계속 자지를 자극해주더라

도대체 몇번을 싼지 모르겠다....

내가 완전 K.O되서 침대에 퍼져있으니 만족스럽다는듯 내게 안겨오는 빈이

빈이가 한마디 하더라

"오빠 진짜 잘싼다 다음에는 더 싸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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