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슴가D컵. 친근감 분위기 UP, 서비스 좋음, 연애감 최강. NF시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4 03:17 컨텐츠 정보 조회 2,1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간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에 회사 땡땡이 ~별관으로 가봅니다.간단하게 미팅으로 가슴 크고 연애감좋은 언니를 부탁했더니 얻어걸린 시영이입니다. 방에입장 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고 너무 친근감있게 대해줘서 분위기가 무척좋습니다. 마치 어제도 본것같은 그런느낌을 받았네요 시영이가 옷을 천천히 벗으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쳐다보며 제가 입고있던 가운을 벗기네요 이때 솔직히 조금 움찔 햇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돌적이라서 그랬던거같습니다. 씻자며 샤워실로 손을잡고 끌고가네요 깨끗하게 거품을내서 씻겨준다음에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쓱쓱 바르면서 들어옵니다. 빠는솜씨가 대단합니다. 소용돌이처럼 빨려들어가는 이느낌 왠지모르게 기분이 멍해지네요 그리고 크노 디컵 가슴으로 저의 똘똘이를 끼워놓고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제 똘똘이도 기분이좋은지 조금씩 쿠퍼액이 나옵니다. 다시 시영이가 침대로 가서 마른애무를해주곤 CD를 채우고 떡자세로 자세를변경하고 동굴로 진입했습니다.이 떡감은 진짜 내생에 최고의 떡감입니다. 떡을치다가 자세를바꿔 옆으로 뒤로 하다가 절정에 도달했을때 시영이의 리드속에 시원하게 안에 뿌려줬습니다. 쌔끈한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고 이야기좀 하다가 작별인사로 키스를하고 방에 나왔네요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