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 실장님께서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연희를 만났죠

... 반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이뻐도 되는겁니까?

내가 이런애를 추천받아서 봤다는게 그저 행복 할 뿐이였습니다

먼저 연희가 건네준 물을 한잔마시고 이야기를 해보는데

나긋나긋한듯 하면서도 애교가 좀 있는듯한 여인입니다

제 생각엔 좀 친해지면 애교가 엄청 많을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op스타일에 서비스는 없는 연희!

개인적으로 연희는 서비스 없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애한테 서비스 받아서 뭐합니까

제가 더 공격적으로.. 더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즐기면 그게 개꿀이죠

먼저 연희를 눕혀놓고 연희의 몸을 애무했습니다.

연희는 솔직하게 반응했고, 그녀의 계곡에서는 물이 흘러내렸죠

솔직한반응.

연희의 솔직한 반응에 나는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조곤조곤 여성스럽던 연희는.. 섹스를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던겁니다

잔뜩 흥분하던 연희는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침대에 눕혔고

나의 온 몸을 핥으며 나를 더욱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요청에 연희는 자지에 콘x을 씌워주었고

그때부터 우리는 미친듯이 섹스에만 집중해서 질퍽하게 즐겼죠

등에 송골송골 땀이 맺힐정도로 섹스를 즐기던 연희

나 역시 얼굴에 땀이 흐를정도로 열정적으로 허리를 흔들었고

흔들면 흔들수록 연희는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었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이였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청순한 와꾸의 여인을 이렇게 따먹을 수 있다니 진짜 정복감 오지네요

그녀와 함께라면 그 누구라도 아마 즐달이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