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민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하고 탕방에 입장하니, 생긋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예쁘게 셋팅한 헤어스타일과 기막힌 몸매.

색기있는 분위기와 외모.

민우의 매끈한 피부가 그녀의 섹시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약간 도도한듯, 시크한듯한 표정인데, 성격은 그렇지 않네요.

아니, 한편으론 귀엽고 애교도 많아보입니다. 

웃는 모습이 자신감 있어보이면서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제 기분도 한층 업되네요.

잘 웃으면서 살갑게 구네요.

애인모드가 뚜렷하고 마인드 좋군요.

퍼스트 언냐들의 마인드 하난 정말 갑이죠~

키가 상당하네요. 170정도 될듯 하구요. 

가슴은 자연스런 B컵정도 될듯~

나이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

고운 피부는 탄력도 좋았습니다.

민우의 몸 자체의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손과 입술, 혀를 잘 사용하면서 절 애무하는데, 죽을뻔 했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러우면서 중요부위를 자극하는 포인트 애무~

느낌좋고, 은근 상당합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제 애무타임~

민우의 느끼는 표정이 일품입니다.

제 손을 꼬옥 잡아주면서 몸을 긴장시키네요.

민우의 다리 사이에서 뜨거운 기운과 함께 물을 흘리고...

민우의 반응에 더 열심히 애무해주고싶어집니다.

반응좋고, 즐기는 마인드의 언니같네요. 반응이 참 뜨겁습니다.

서로 달궈졌으니...

그럼 삽입하고 열심히 허리운동~~

민우의 쪼임을 즐기며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키스도 잘 해주는 민우라서 , 마지막까지 혀를 섞는 진한 키스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