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 1등 완벽녀를 만난 뒤 생각하면 자동발기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9 16:56 컨텐츠 정보 조회 1,5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나를 보고난 뒤 강한 여운이 남아 저와의 약속을 깨버리고 몇일만에 재접견 하고왔습니다미나를 만나로 가는 길은 첫 만남보다 더 설레이고 그 클럽에서의 광란의 파티를 즐긴 기억이 떠오르니 또 자동발기 상태도착하여 계산하고 미나를 만나러 클럽으로 입장하는데 미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남1등입니다 제 경험상 이렇게 완벽한 언니는 잘없었는데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뭐 하나 흠 잡을곳이 없고 그러니 인기가 많을수밖에없죠 거울로 도배된 클럽에서 분홍빛 레이저가 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면서미나가 저를 데리고 케어하기 시작하는데 서브 언니들도 클라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짜릿한 클럽을 왜 이제야 맛들이게 된건지 아님 언니들이 말안해도 척척 잘해줘서 일까요 그냥 순식간에 흥분상태로 돌입하여 놀다가 미나와 손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저번에 한번 겪어 봤던 몸매지만 또 설레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풍만한 저 가슴골과 꿀 떨어질 것 같은 피부가 환상적이고 아우라가 넘치는 비쥬얼의 미나옆에서 보는 미나 얼굴 옆라인도 정면 만큼이나 너무 이쁩니다 생전 이렇게 이쁜 여자와 한 침대에서 누워 있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서서히 입술이 합쳐지고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한손으로는 미나의 이쁜가슴을 만져주고강하게 한번 잡아보니 귀여운 신음소리가 들리고 제 입은 점점 내려가 미나의 목과 쇄골더 지나 가슴을 한동안 애무하다 이윽고 밑에로 내려가 활짝 펼쳐진 그곳을 열심히 애무69로 서로를 탐하다 바로 콘을 씌우지만 초반부터 빠른 템포를 가지기는 싫어서 천천히 들어가 봅니다빨리 할때와는 다른 느낌에 질 안쪽이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드는게 색다른 느낌으로 와닿아 너무 좋습니다자세 바꿔 뒤로도 천천히 넣어주면서 봉긋 솟은 엉덩이를 주무르니 뒤로 제손을 강하게 잡으며 끌어 당깁니다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처다보니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그대로 발사말끔히 정리하고 벨이 울릴때까지 꼭 붙어있다 나왔습니다나오는 길도 아쉬움에 발걸음이 안떨어지고 연장을 물어보니 당연히 실패그래도 미나를 볼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