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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퀸카 밑에 깔려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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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아남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물주 안마를 다닌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강남역 부근이라 이동도 편하고 실장님들이 잘해주시기도 하고

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안마 생각날때면 먼저 생각이 나는곳입니다

퇴근후 한잔 먹다보니 동생놈이 언니들이 그립다며 건물주 가자고 꼬시길래 

누굴볼까 고민하다 그때 추천받은 제시카가 생각나길래 일단 전화부터 걸었더니 대기시간이 좀 나오드라구요

그시간에 보기로 약속하고 방문하여 기다리다 입장합니다

제시카는 20대 민삘인데 여대생 퀸카급 여신입니다 그러니 인기가 많을수밖에없죠 

키도 167 가슴도 B+ 외모부터 몸매까지 죽이니 바로 반응하는 똘똘이

제시카가 애인모드와 마인드도 좋아서 대화를 아주 이뿌게 잘합니다. 

침대에 누워 온몸에 애무해주는데 솜씨가 제법입니다 

역으로 제가 제시카를 애무해줬을때도 반응이 쏠쏠하고 여러군데 거치지 않고 자꾸만 가슴으로 집중되네요. 

그만큼 가슴이 참 탐스럽고 이쁘게 생겨서 자꾸만 손과 입이갑니다

제 위로 다시 올라오더니 능숙한 솜씨로 고무장갑을 끼웁니다. 

자연스럽게 위에서 쑥~ 집어넣고 말을 타주는 제시카 

아래서 올려다보는 제시카의 무빙치는 가슴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타고난건지 관리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그냥 밑에 깔려서 죽어도 여한이 없을듯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제시카 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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