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사실... 저녁을 먹진 않았는데 

저녁보다는 여자가 더 땡기는날이 있는데 

어제가 바로 그날이었던것 같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별관으로 달려갔고... 

실장님과 미팅 후 아우디를 추천받았고, 

전체적으로 섹기있는 느낌에 슬래머의 몸매가 인상 깊었습니다.

얼굴은 룸필의 화려한 스타일, 가슴은 풍만한 C컵에 허리랑 골반 라인까지 꼴릿합니다.

개인적으로 몸매 백점 만점에 97점 이상 드리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운 첫느낌에 본격적으로 그녀와 교감을 나눕니다.

아우디에게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부드럽게 바디타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특히 사까시와 알까시를 굉장히 잘합니다. 

물다이는 약과였고, 침대에서는 진짜 본실력을 발휘하네요 ㅋㅋㅋ

누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자극적이로 해주고, 

69를 통해 서로의 소중이를 맛보고, 콘끼고 하나가 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섹스를 진행하였고... 

사실 떡감이 좋았다는 측면도 있었지만, 이것보다 시각적으로 흥분이 훨씬 더 되더군요...

워낙 몸매가 좋아서... 그 모습을 보면서 박는데.. 와.. 진짜 미칩니다.

덕분에 진짜 시원하게 싸버렸고, 찝찝함 없이 정말 개운한 느낌이었네요 ㅋㅋㅋ

진짜 1시간의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었고, 

외적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 민삘의 순수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비추지만 

그 이외에 진정 안마방을 느끼고 싶다면 초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