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나는 80분 동안 내가 모아놨던 정액을 다 털어 간 여자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가운을 벗겨주고 일단 1떡 시작입니다

쥬리나의 탈의한 몸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야했습니다

먼저 그녀를 느껴보고싶었고 서비스를 받았죠

부드럽게 몸 전체를 누비며 자극을 주던 쥬리나

어느샌가 자지에 콘은 장착되어있었고 그대로 도킹..

쪼임도 좋습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제대로 물어주네요

1떡은 자세변경없이 젖을 핥아주며 시원하게 뿌려줬습니다

2번째샷은 떡 대신 튜브섭스 받다가 입싸 갈겨줬습니다

일단 튜브서비스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좀 생소하자나요

그래서 그런가? 아님 쥬리나가 서비스를 잘해줘서 그런가?

끈적~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자극을 주니까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특히 부비스킬 + 하뵷스킬이 펼쳐지는데 이땐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쥬리나한테 이야기해서 입싸 마무리

3떡은 저의 시간이였습니다 쥬리나도 그걸 원했던 것 같습니다

아쿠아를 닦고 물기를 제거한후 먼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쥬리나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자연스레 품에 안겨오더라구요

마치 저를 원하다는 듯 손으로 자지를 주물주물 만져주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앙큼한 쥬리나를 덮쳐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쥬리나의 입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예비콜이 울리던 그 순간까지요

쥬리나는 뜨거운 여자였고 즐길 줄 아는 여자였거든요

보지는 촉촉하다 못해 축축하게 젖었고

나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쫀득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쥬리나 무한샷 좋네요

다시한번 따먹고싶고 다시한번 따먹히고싶은 매력을 가진 여자네요

기회도면 쥬리나 무한샷으로 또 보러 갈 것 같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