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청순와꾸녀 청하/하드 질펀 여우

꼴려서 여기저기 출근부 보다 갑자기 땡겨 연락 해 봅니다.. 

릴레이로 두명 보고 싶다고 한명은 청순한 애인모드로 

다른 한명은 질펀한 서비스 언니로 시간을 예약하고 달려 봅니다  

첫번째 청하 준비 되었다하셔서 봤는데 

긴머리에 청순하게 생겻고 피부를보니 완전 우윷빛 피부!!

거기에 키 작구 슬림하고 완전 로리 슬림 몸매 지리네요 

나이도 많지도 않고 20초 중반에 C 컵도 봐줄만하구요

막 풍만한 스타일은 아니고 여리여리한 언니라 좋았구

샤워섭스 받고~ 섭스받아 보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삼각애무 들어오면서 

스크류 BJ 해 주는데 점점 쎄게 빨아주니 쌀뻔해서 나와

침대에서 키스하다가 역립 해보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좋고

완전 좁은 보지 빡빡해요 ㅋㅋ 

청하 쪼임과 탱탱함이 느껴지는데 애가 밑에서 막 허리돌려주고

다리로 허리 딱 감싸서 눌러버리는데 보지안돌기가느껴져 그대로 쌌네요 ㅋㅋ 

청하 필살기인가봐요 아득합니다..ㅋㅋ

다음은 여우 두번째는 질펀하게 놀고 싶어서 부탁했습니다 

여우 기대 이상으로 물고 빨고 즐겨서

실장님께서 후기 꼭 써주라고해서 쓰고 있긴하지만

지금 솔직히 쓸힘도 없네요... ㅜㅜ

기가 다 빨린건지 빨아 먹은건지 알수가 없지만

이런게 진짜 하드 서비스 모드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애인이 있지만 애인보다 더 잘 즐겨주다니...

그런 마인드에 핵 감동 했습니다 

여우야~~~ 오빠 조만간 또 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