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탑스타(입싸-시오+핫스팟-원샷) 코스는 아트 입니다 

맨투맨에 방문해서 아이비를 추천받았고 

그녀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죠

160초반이 넘어보이는 키에 귀여운듯 청순한 얼굴

발랄한 성격에 웃는모습이 참 이뻤던 그녀.

아이비 이제 서비스를 받아야 된다며 내 손을 잡고 이동합니다

아이비의 서비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나의 잦이를 붙잡고 빨고있는 아이비에게만 온 신경이 집중

그런 그녀와 입싸서비스와 시오후키를 마무리짓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나눈 인상깊은 대화가 참 즐거웠죠 그리고

핫스팟은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부드러운 키스로 다가오는 아이비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을 이어나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목석 같지도 않은

내가 느끼기엔 너무나도 좋았던 아이비의 반응

느끼는 아이비를 보며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해봅니다

작고 이쁘게생긴 아이비의 꽃잎은 쪼임도 상당했죠

그리고 자지를 뿌리까지 넣는 순간... 

자지에 느껴지는 뭔가를 가로막는 느낌?

이게 대물들만 느낄 수 있다는 그 끝에 닿는 느낌인건가..

어쨋든..전반적으로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연애를 나누다보니 상당히 격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비

연애가 끝난 후 아이비는 품으로 안겨오며 애교를 부렸고

그런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탐하며 남은 시간 보냈습니다

퇴실하며 실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집에가는길 아이비와의 뜨거운 시간 덕인지 상당히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녀와의 다음 만남을 빨리 정해서 다시 만나고싶네요